[골프대디의 일상이야기...]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제작된 작고 귀여운 헤치백 벤츠 B클래스 B170 판매합니다 자체가 작아보이지만 트렁크 공간과 운전석 레그룸이 생각보다 넓고 편의사양들이 많아 운전하기 좋아요 차량사양 모델연식 : 2008년식 연료 : 가솔린(휘발유) 배기량 : 1,699cc 엔진 : 직렬 4기통 트랜스미션 : 5단 자동 마일리지 : 130,750km 색상 : 검정(Black) 주행연비 : 11.1 ~ 148.km / L WOF : 2020년 12월13일까지 보험 : 2020년 7월 15일까지 엔진오일 : 130,700Km에 교환 [희망판매가격] NZ$6,500 구매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해외생활/뉴질랜드(NZ) 2019. 12. 15. 12:13

문자주시면 연락드릴께요 : 021 0820 8502 (지역 : 걸프하버) 12월 17일까지 가능 합니다

해외생활/뉴질랜드(NZ) 2019. 12. 10. 15:02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많은 관광객 방문으로 국가재정을 부담하는 뉴질랜드 2019년 10월 1일부터 일시방문(경유포함) 및 관광목적으로 입국하시는 분들은 입국전 반드시 사전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ty)를 반드시 발급 받아야 합니다 ETA 를 미리 발급 받지 않을 경우 출발지에서 뉴질랜드행 비행기 탑승이 거부 됩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항공기 탑승전 심사 강화를 통해 공항 입국장내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ETA를 도입하기로 하였으며, 자연환경 보존에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 NZ$35의 환경보존기금(International Visitor Conservation and Tourism Levy)을 징수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TA 신청 방법 : ETA는 2019년 7월부터..

해외생활/뉴질랜드(NZ) 2019. 8. 22. 09:54

[골프대디]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골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 플레이어를 향한 총격사건이 지난 5월31일 금요일 발생했답니다.. 장소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서 약1시간 거리의 한적한 마을이며 다수의 한국인들도 거주하고 있는곳이며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대부분 아는 지역입니다. 지난 금요일오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3명이 황가파라오아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는도중...머리위로 총알이 날아가는 소리를 듣고, 경기를 중단하고 숨어서 페이스북에 상황을 올리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고 하네요. 인근 주택가 근처의 어디에서 총알이 발사된는 확인하려고 하자 또 한발의 총탄이 발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하여 약30분정도 총격이 가해졌다고 밝혔으며, 숨어있던곳 주변의 나무들에 총탄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았다..

해외생활/뉴질랜드(NZ) 2019. 6. 6. 16:52

[골프대디] 뉴질랜드는 적도를 건너가야 하는 남반구에 위치한 아주먼 섬나라죠....그러나 많은 한국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유학생도 많고, 여행자도 엄청 많은 나라죠. 인천공항에서 직항편을 타더라도 13시간을 날아가야 하죠...물론 중간에 휴게소는 없구요...계속 비행기 안에서 견뎌야 하죠...비행시간때문에 아마도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꺼예요.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여행객이시라면 더더욱 걱정이 많으시겠죠 중간에 한번 쉬었다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호주를 경유해서 간다고 브리즈번을 경유해서 가더라도 브리즈번에서 오클랜드까지 3시간...중간지점정도 태국정도에서 한번 쉬어가시더라도 태국에서 11시간이 걸리죠 작년까지는 인천에서 직항으로는 대한항공편으로만 갈수 있었던 오클랜드, 2019년 1월부터 에어 뉴질랜드가..

해외생활/뉴질랜드(NZ) 2019. 6. 6. 15:19

[골프대디] 뉴질랜드는 참 괜찮은 부분이 있기도 하다, 깨끗한 환경, 준법정신, 자국내에서 사고가 나면 여행자 일지라도 무료로 치료를 해준답니다. 인구에 비해서 워낙 넓은땅을 가지고 있어서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은 거의 없네요...땅넓이는 한국의 2.6배로 넓고....인구는 한국의 1/10 밖에 안되는 500만(외국인 이민자 포함) 워낙 외국여행자의 방문이 많은 나라이다 보니 입국절차도 까다롭기로 세계제일이죠, 뉴질랜드행 항공편을 타게되면 항공기 탑승게이트 앞의 대기실에 들어갈때 또 한번의 수화물검색을 받게되죠 자국을 여행하던 여행객이 만약 사고로 부상을 당하게 되면 치료비용을 받지 않고 무상으로 치료를 해 준답니다. 이러한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어쨋든 여행자들에겐 아주 좋은 제도죠..

해외생활/뉴질랜드(NZ) 2019. 6. 6. 14:52

뉴질랜드에서 한국인 및 외국인들이 가장많이 거주하는 곳은 오클랜드 입니다.... ​ 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할까요....교통이 좀 막힌다 하더라도...살기가 제일 좋은 곳이니 사람들이 모이겠죠.... ​ 남섬은 지진도 잦고....날씨도 춥고...에어컨. 난방기 없어도 살만한 곳이 ...오클랜드죠... ​ 남성(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이슬람 모스크 총격사건도 있었고...빈집에서 폭발물이 발견되기도 하고...총기강도도 많고...여하튼 .... ​ 남섬 또는 서안지역에서 워크비자를 받고 일을 하다...영주권만 받으면..모두들 다 오클랜드로 모여들죠..... ​ 각 은행에 가면 한국인 직원들이 안내 및 상담을 해주고.....학교에 입학을 위해 상담을 받으러 가도 한국인 데스크가 있을 정도이며....오클랜드 공..

해외생활/뉴질랜드(NZ) 2019. 4. 30. 23:33

"뉴질랜드 이민" 을 검색하면 제일 먼저 검색되는 단어가 뉴질랜드 유학후 이민이라는 것은 검색해보신 분이면 누구나 아실 거예요... 뉴질랜드는 외국인 유학생의 돈으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수입을 유학생으로부터 받아내고 있지요.... What's you name ( 홧츄어 나임)....I'll go there today (아윌 고 투타이_죽으러 간다는 말인가....)...이런 영어를 가지고 유학생을 받아서 먹고 사는 나라죠.... 한국에서 대학졸업하고...다시 뉴질랜드 가서 2년제 전문대학 졸업장 받아서 ...임시로 직장을 찾을때까지 주는 비자를 받아서 2년 고생하다가 취업비자 받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대부분의 이민 & 취업비자는 날씨도 춥고...지진도 많고.....

해외생활/뉴질랜드(NZ) 2019. 4. 23. 13:51